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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환기

매장 창문 상부 팬 시공

매장은 성능만 보고 자리를 정할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바람이 닿지 않는 높이로 올렸습니다.

현장
매장 창문
시공 내용
창 상부 배기 팬 시공
소요 시간
반나절
중점 사항
손님 동선 · 소음
매장 창문 상부 팬 시공 완료 사진

창문 상부로 올려 설치한 배기 팬

OVERVIEW

매장에서는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창고나 작업장이라면 성능만 보고 위치를 정하면 됩니다. 매장은 사람이 머무는 공간이라 조건이 하나 더 붙습니다. 바람이 사람에게 닿지 않아야 하고, 소리가 대화를 방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배기 위치가 낮으면 드나드는 사람 얼굴 높이로 바람이 스칩니다. 여름에는 그나마 낫지만 겨울에는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높이를 올리는 것이 매장에서는 기본입니다. 더운 공기와 냄새는 위로 올라가므로, 높은 자리에서 뽑는 편이 성능에도 유리합니다.

BEFORE

시공 전 현장 조건

창이 있는 구조라 벽을 뚫지 않고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창 아래쪽은 손님 동선과 가까웠습니다.

냄새가 매장 안에 머문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환기 경로가 없어 공기가 갇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PROCESS

높이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창의 가장 윗칸을 배기 지점으로 잡았습니다. 사람 키보다 충분히 높은 자리라 바람이 직접 닿지 않습니다.

배출 각도는 바깥 위쪽을 향하게 했습니다. 아래를 향하면 밖에서 지나는 사람에게 바람이 떨어지고, 그것도 민원이 됩니다.

제품은 소음 수치를 먼저 보고 골랐습니다. 매장은 아무리 배출량이 좋아도 시끄러우면 결국 꺼두게 됩니다. 켜둘 수 있는 수준인지가 우선입니다.

고정할 때 창틀과 닿는 면에 완충을 넣어 진동이 창으로 전달되지 않게 했습니다. 진동이 전달되면 실제 소음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AFTER

시공 완료

창 상부에서 조용히 배기가 이뤄집니다. 손님 동선과 겹치지 않고, 밖에서 봐도 눈에 크게 띄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공기는 출입문이 열릴 때 자연스럽게 확보되는 구조라 별도 급기 설비 없이 진행했습니다.

이 현장의 핵심

  • 사람 키보다 높은 위치로 배기 지점 설정
  • 배출 각도를 바깥 위쪽으로 조정
  • 풍량보다 소음 수치를 먼저 보고 선정
  • 창틀 접촉면 완충으로 진동 전달 차단
  • 출입문 개폐를 급기 경로로 활용
FAQ

자주 묻는 질문

매장에 환풍기를 달면 시끄럽지 않나요?

같은 풍량이라도 제품에 따라 소음 차이가 큽니다. 소음 수치를 기준으로 고르고 진동 전달을 줄이면 영업 중에도 켜둘 수 있습니다.

방향제로는 안 되나요?

방향제는 냄새 위에 다른 냄새를 얹는 것입니다. 원인이 되는 공기는 그대로 남아 있어 근본 해결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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