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 설치
상부 창 환풍기 2기 분산 배치
한 대로 부족한 면적을 두 대로 나눠 해결한 현장입니다.
- 위치
- 상업·산업 공간
- 시공 내용
- 환풍기 2기 분산 설치
- 소요 시간
- 당일 완료
- 시공
- 튼튼환풍기

시공 완료 후 현장
한 대로 부족하면 나눠 다는 편이 낫습니다
넓은 공간에 큰 제품 한 대만 다는 것보다, 배출 지점을 나눠 두 대를 배치하는 편이 공기 흐름 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 지점에서만 빨아들이면 반대편 공기는 거의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현장은 상부에 가로로 긴 개구부가 있어 두 대를 나란히 놓을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면적 대비 필요 풍량을 계산한 뒤, 그 값을 두 대로 나눠 사양을 정했습니다.
설치 지점은 공기가 정체되기 쉬운 구역을 기준으로 잡았고, 두 대의 배출 방향이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간격을 뒀습니다.
시공 전 현장 상태
시공 전에는 상부 개구부를 여는 것 외에 환기 수단이 없었습니다. 열어두더라도 자연 환기만으로는 공기가 순환되지 않아 정체되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구조상 벽체를 크게 손대기 어려운 조건이라, 기존 개구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시공 전시공 과정
01
면적 대비 필요 풍량 산정
공간의 가로·세로·높이로 부피를 구하고 용도에 맞는 시간당 환기 횟수를 적용해 필요 풍량을 계산했습니다. 그 값을 두 대로 나눠 각각의 사양을 정했습니다.
02
설치 위치 선정과 고정 작업
공기가 정체되기 쉬운 구역을 기준으로 두 대의 위치를 잡고, 배출 방향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간격을 뒀습니다. 개구부 치수에 맞춰 마감재를 재단해 밀착 고정했습니다.
01 풍량 계산
02 배치·고정시공 완료
두 대를 동시에 가동하면 상부에 몰려 있던 더운 공기가 양쪽으로 빠져나갑니다. 한 대만 돌릴 때와 체감 차이가 분명한 배치입니다.
설치 후 풍량과 소음, 진동을 확인하고 사용법을 안내드린 뒤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후이 현장의 핵심
- 면적 대비 필요 풍량을 계산해 사양 결정
- 한 대 대신 두 대로 나눠 정체 구역까지 순환
- 배출 방향이 간섭하지 않도록 간격 설계
- 개구부 치수에 맞춘 재단·밀착 고정
- 벽체 손상 없이 기존 개구부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