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면 타공
벽체 타공 후 환풍기 신규 설치
나갈 길이 없던 공기에 경로를 만들어 준 현장입니다.
- 위치
- 상업·산업 공간
- 시공 내용
- 벽체 타공 후 환풍기 신규 설치
- 소요 시간
- 당일 완료
- 시공
- 튼튼환풍기

시공 완료 후 현장
경로가 없으면 용량을 키워도 소용없습니다
환기가 안 되는 현장의 상당수는 제품 용량이 아니라 배출 경로가 없다는 것이 원인입니다. 공기가 빠져나갈 길이 없으면 아무리 큰 제품을 달아도 실내를 맴돌 뿐입니다.
이 현장은 덕트만 벽면을 지나갈 뿐 실제 배기 장치가 없었습니다. 창을 쓸 수 있는 구조도 아니어서 코어 드릴로 벽체를 뚫어 경로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타공 위치는 기존 배관과 배선을 피해 잡았고, 설치 후 배관이 꺾이지 않도록 선을 정리했습니다. 꺾인 배관은 그대로 풍량 손실로 이어집니다.
시공 전 현장 상태
벽면에 덕트가 지나가고 있었지만 공기를 밖으로 밀어내는 장치는 없었습니다. 열기와 습기가 실내에 계속 머무는 상태였습니다.
마감이 노출 벽돌이라 타공 자국이 눈에 띄지 않게 처리하는 것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시공 전시공 과정
01
배관 경로 확인과 타공 지점 선정
기존 덕트·배선이 지나가는 경로를 먼저 파악하고 이를 피해 타공 지점을 정했습니다. 외부 상황도 함께 확인해 배출된 공기가 다시 들어오지 않는 위치를 골랐습니다.
02
코어 드릴 타공과 본체 고정
벽체를 코어 드릴로 뚫고 본체를 고정했습니다. 타공 둘레를 정리해 마감과 이질감이 없도록 처리했고, 외부 쪽은 빗물 유입을 막는 코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01 사전 확인
02 타공·고정시공 완료
배기 경로가 생기면서 열기와 습기가 실시간으로 빠져나가게 됐습니다. 배관과 배선까지 정리해 시공 전보다 벽면이 깔끔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풍량·소음·진동을 함께 확인하고 사용법을 안내드린 뒤 마쳤습니다.
시공 후이 현장의 핵심
- 배기 경로가 없던 공간에 코어 드릴로 신설
- 기존 배관·배선을 피한 타공 위치 선정
- 타공 둘레 정리로 마감 이질감 최소화
- 빗물 유입 방지 코킹 처리
- 배관 꺾임 없이 정리해 풍량 손실 최소화